엄마는 ...아빠의 표현을 빌리자면 누런... 톤입니다.
아빠의 표현으로는 장판색! 이래요. (엄마 미안)
뭐 그정도는 아니고... 가을 웜? 쨌든 노래요... ㅠㅠㅠㅠ
반대로 저는 피부톤이 하얗고 밝은 편입니다.
문제는 ㅠㅠㅠㅠ
일단 골라담고 결제하고 보니까... 플리즈미는 엄마한테도 저한테도 영 아닐거같아요.
저는 핑크립은 안바르거든요....
그래서 바꾸려고 하는데 가을 웜에게 어울릴 색 추천해주셔요!!
아니면, 맥이 각질부각 쩔면...
헤라 루즈 홀릭 익셉.. 그거 로스트로 골라보려는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