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위원장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 출연 “문 전 대표는 공수부대원이었다. 그때 군인으로서 충성을 다했고 표창을 받는 것, 너무 당연한 일이고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면서 “과거의 것과 현재의 것을 너무 많이 연결시키는 걸 저는 조금 상황을 봐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인이었을 때 상관에게 표창장 받는 거야 군 생활을 잘했단 뜻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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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3200850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