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누가 누구보고 성내는건지 참......
역사를 바라보는 모습의 딜레마라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신념과 신념이 충돌하는 현장이라서 이런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괜히 역사 관련 게시판이 전장이 되고 사람들에게 기피되는 곳이 되는것이 아니라는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