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선의발언 할때는 사람을 껍데기 홀랑벗겨서 파묻어버리더니, 소중한 기억들 얘기하는 시간에 전두환표창장을 자랑스럽게 끄집어낸걸 감싸고도는 것들은 도대체 뇌가 반쪽만 작동하는건지. 전두엽이활동이 정지된 인간들인지.
객관적인척들은 겁나게 쳐해대면서, 정작 자신에게 칼날이 돌아오면 변명하기 급급한 인간들.
그러니 문베충 달레반 소리 쳐듣는거다. 
어차피 나는 또 비공쳐맞고 5번째 잠수에 들어가겠지만.
시간나면 최상천 교수님 강의나 정독해라.
개돼지들에게 주시는 고마운 선물인것이다.
그리고 신고하는김에 최상천,유나킴은 고소 왜 안하는지좀 물어봐줘라. 궁금해서 잠이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