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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2/24 10:32:08
양달과 응달
조물주가 세상 만들 때
행여 한쪽으로 치우치면
생각 못한 일 발생할까
서로 상대가 되는 상황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산과 바다 추위 더위
양달과 응달을 만들어
기울지 않게 했답니다.
세상 모든 사람 일생
사는 동안에 갖가지
일을 만나게 되는데
보통 평범한 사람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
모두 비슷비슷하답니다.
경험 동원하고 생각을
모아서 처리 합니다.
이야기 2
요즈음 들리는 말 의하면
잘나갈 때 조심하랍니다.
세상은 늘 내 편 일수도
또 아닐 수도 있는 사실
함께 할 때는 친구이고
돌아서면 난감한 사이
그러나 몇몇 생각을 모아
좋게 말하면 새로움 창조
한편은 평범하지 못하여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제 잘나간다고 평범함을
우습게보면 다친답니다.
이야기 3
높은 곳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사람
그렇게 살다 돌아보면
이미 한참 잘못된 길에
요즈음 뉴스에 자기 아래
사람에게 못 할 짓 하고
자신 잘못 모르는 뻔뻔한
모습으로 눈 깜짝 않더니
이제 큰집에서 제 짓 반성
할 것이라 믿고 싶은 마음.
이야기 4
돈으로 안 되는 일 없고
못할 짓 없다 생각하면서
끼리끼리 주먹 휘두르며
온갖 구린 짓 한 사람들
정당하지 못한 술수는
정당한 법으로 다스려
평범한 사람이 평온한 세상
살아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조물주가 세상을 처음 만들면서
깊이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서로 상대되는 상황 응달과 양달
만든 것 참 잘 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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