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기회를
80 십 년대 말 우리나라가
중국과 외교를 맺기 전
각 기관 공무원을 중국에
현지 시찰 또는 답사교육을
위하여 중국으로 출장을
보냈던 일이 있습니다.
경기도 교육위원회
지금은 경기도 교육청
이 십 명으로 팀을 구성
십 일 동안의 현장연수에
한자리 얻어서 현장연수에
참가했던 경험 있습니다.
이야기 2
천안문 사태 직후였기에
그에 대한 질문 하지 말라
자신도 당시 대학생이었으나
그에는 대답 할 수 없답니다.
가는 곳마다 엄청난 크기
다양함과 섬세함에 놀라고
이름난 곳 마다 자국민
관광객 가득했습니다.
80 년대 그 당시 중국
비포장도로가 많았었고
일반인을 위한 교통도
아주불편 했었습니다.
이야기 3
상해 임시 정부 청사에서
모두들 침묵하거나 잠시
가슴이 먹먹해 지고
눈시울 뜨거운 순간
중국의 허허 벌판에서
순간순간 위기를 만나도
끝내는 조국의 독립을
이루어낸 선조들입니다.
그렇게 귀한 목숨 바쳐
지키고 찾은 우리 조국
선조들의 위대한 업적에
옷깃여미고 감사하기를.
이야기 4
세상이 발달하면서
세계가 하나 되는 시대
우리도 하나 되기 위하여
온갖 미운 짓도 참고 견디며
마음을 열고 그들에게 가까이
하려 부단히 힘쓰고 있습니다.
중국이 문호를 개방한 후의
눈부신 발달 모습 교훈삼아
북쪽 동포들도 함께 잘사는
시대가 되길 희망합니다.
그들도 우리 형제 같은 핏줄
피는 물보다 진하다 했습니다.
지금 기회가 왔을 때 마음 열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