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 남자, 남자와 트러블 중인 여자
음악으로 만나서 공감하고 여기저기 세션 구하면서 앨범작업
원스랑 구도가 똑같네라고 생각했는데 감독이 같군요;
영화는 재밌었는데 딱하나 여주가...연기는 너무 맘에 드나 노래는 좀 아니다 싶은데 노래를 너무 많이 부르네요;;
그것만 좀 아쉬웠고 나머진 다 좋았어요.
아 또하나 아쉬운건 로스트스타랑 몇개 곡은 좋아서 아이튠즈로 앨범 사려고 보니 1달러는 뭔 1달러 , , , 살짝 기대했는데ㅋ
그냥 샀음다.
닌자터틀은 제가 트랜스포머1만 처음이라 재밌게보고 이후 시리즈는 진짜 싫어하는데
그낭 앞으로 마이클베이 영화는 안봐야겠다는 다짐을 했네요.
캐릭터사업할 욕심도 없는듯...영화 나온김에 잘만든 닌자거북이 개임하나 나와줫음 좋겠다 기대했었는데
제 추억을 망쳐놨네요... 아무리 캐릭터가 좋아도 이렇게 징그러워서야...
액션만 떼놓고 보면 진짜 화려합니다.
그러나 퍼시픽림이나 트랜스포머 요새시리즈들 이런류들 재미없어하시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나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