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 얘기입니다.
말바꾸기 네거티브 = 재벌 해체 하겠다는 말했다가 오히려 자신이 거기에 묶임.
대본 네거티브 = 자신도 대본 보는 화면 포착되어 이중성 지적받고 자료 준비해온걸 최성시장이 공격하니 당황함.
공약률 네거티브 = 16%등 언급하고 자신은 96%를 계속 얘기하다 또 최성한테 얻어터짐.
친재벌 네거티브 = 자신의 주식 대부분이 또 걸림.
세력 네거티브 = 정통 얘기 안나올수도 있었는데 본인이 자초하는듯.
뭐 네거티브는 계속 되지만 늘 자신의 뒷통수를 때리는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옴.
네거티브는 오히려 상대에게 공격할 빌미를 제공하기에 사실 양날의 검 보다는 자기 얼굴에 침뱉기 하는거죠.
사람은 완벽할수없고 실수 할 수도 있는건데 그런 겸손함없이 단지 까기위해 네거티브하면 당연지사 되돌아올수밖에요.
뭐 자기 지지자들에게 의도적으로 키우라고 더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 박근혜아닌가 싶습니다.
이재명 시장이 만약 포지티브로 다 포용하는 스탠스로 나왔다면 아마 경선 판도 기울어졌을수도 있다보는데 그것도 뭐 자기 실력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