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게 오픈으로 제가 힘들때 힘을 준 악기들 인증합니다ㅋ
비록 비싸고 좋은 악기들도 아니고 망가진데도 많지만 연주하는 마음만큼은 절 즐겁게 해주는 악기들이에여 ㅠ
왼쪽부터 현재는 쓸수없는 유물로 남겨진 고3때 기타를 알게해준 녀석
중간은 제가 세상에 나와서 생에 첫 월급으로 구매한 녀석
그리고 최근에 전역한 반 군생활을 같이 해준 녀석..
절 대표해줄 3대장같은 녀석들이죠.
그중 2번째 녀석은 이번에 공연을 뛰게 될겁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짓지...
악게 여러분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