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컨셉이 비슷하다.호통,짜증,
맨날 그런거만 보니깐 진짝 그러는 것같다.
뭐 실제로는 배려한다고 했는데,그렇지만도 않다.
맨날 길한테 빠지라 하고,자기 힘들 때에 무도 멤버들이 도와줬다는데,
텃세 부리고,그렇다고 최근에는 컨셉 변화도 없고,발전할 가능성도 안 보인다.
나는 가수다에서 진행 미숙을 보여줬다.정말,최악의 진행이다.
그런데도 바뀔 생각이 없다.아직도,호통치고 짜증내고.
1.메인 엠씨로서는 부족하다.
2.그런데도,한다.그래서 까인다.
3.그렇다면,메인 엠씨의 조율하에 움직이는 캐릭터인게 낳은 것 같다.
4.그런데도 그 캐릭터도 컨셉 변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