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좋은 나이란 ?
조물주가 각 동물들의
생명과 삶을 만드는 중
인간 생존기간 삶의 방법
정하기도 전에 조물주는
옆에 있던 인간에게 내가
마음대로 정하라 했답니다.
인간은 머리를 쓴다고
소나 닭 강아지보다 길게
정해 가지고 그 곳을 나와
오늘 같은 삶을 사는 동물로
그런데 조물주가 나중에 만든
동물은 생명 더 길게 주었으니.
행여 좀 참고 기다렸다면
더 많은 생명과 좋은 삶을
배정 받을 수도 그래서
아쉬움 있답니다.
이야기 2
사람에게는 때마다 하는
딱 좋은 나이가 있습니다.
소년시절 공부를 해야 하고
청년시절 사랑을 헤야 하는
어른이 되면 가정을 꾸리고
가족을 이루어야 합니다.
옛날에도 약관에는 공부를
이십대는 혼사를 치루고
단란한 가정을 이루어
부모가 되었습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은
결혼시기가 늦어서
생산하는 아기와 산모
건강이 걱정이랍니다.
이야기 3
시기 놓친 것을 걱정
그러나 대기만성이라는
옛말도 있으니 걱정 말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그 길 가랍니다.
남들보다 빠르면 좋을 수도
늦어 나쁠 것도 없답니다.
누구도 앞날의 일들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열심히 자신에게 주어진
삶 극복하며 삽니다.
이야기 4
열심히 가꾸고 관리
장수 하는 시대입니다.
예전에 환갑을 장수의 척도
요즈음 환갑은 청년 중에 청년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습관 가졌느냐
그에 따라 각자의 장수 비결이 있답니다.
구구 팔팔 백세 시대 장수시대 하지만 스스로
노력하지 않아도 장수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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