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의 올림픽 전 공인대회 점수를 보면
2013년 12월 초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받은 점수가 173.30 점.
2014년 1월 유럽선수권 점수 202.36
2014년 2월 20일 소치에서 받은 점수는 224.59 으로
불과 3개월 사이에 51.29 점이 폭등. 1개월 만에 22.23점 폭등
헌데 그 연기에 대해 피겨계의 원로 소니아 비앙게티 여사도
잘했지만 주니어 수준의 연기였다고 평함.
게다가 올림픽에서 세계선수권 메달이 없이 금메달을 딴 선수가 없었는데
소트니코바는 세계선수권 노메달은 물론 시니어 공인대회에서 우승조차 한 적이 없음
또한 전년도 세계챔피언이 올림픽에서 우승할 확률이 70% 이상인데
김연아는 전년도 세계챔피언으로서 쇼트와 프리를 모두 클린하고도
두발 착지한 세계선수권 노메달에 시니어 우승 전무인 소트니코바에 밀림.
이게 다 공정함과 정의는 물론 피겨라는 종목의 상식과 역사,
그리고 올림픽과 스포츠 정신을 짓밞고
위에 일등공신들이 만들어낸 피겨 역사상 최악의 편파판정.
아래는 CNN,NBC 등에까지 기사화된 편파판정 관련 서명사이트인데
손놓고 있는 무능한 빙엿만 욕하지 말고 비록 아무것도 바뀌지 않더라도
해외언론의 관심이라도 끌어서 저 일등공신들 욕이라도 좀 먹게 참여 부탁드림.
절차도 간단해서 이름,성,이메일,거주도시 순으로 입력하고 Sign 클릭하면 됨.
출 처 : http://job.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838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