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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좋아져서 여성도 목소리를 내는 세상이 와서 기분좋네요.
게시물ID : lovestory_86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비정신]
추천 : 1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2/10 13:53:02
누군가는 페미니즘하면 정신병이다. 헛된 망상이다. 할지라도
과거를 돌이켜보면 남자들이 저지른 일과 여자를 함부로 대한일을 생각하면
페미니즘이 괜히 생긴게 아니고 여성들이 괜히 그러는게 아니라는게 생각이 듭니다.
사회에 일어나는 생긴 문제들은 무시할수있는것이 없고
사람 하나하나의 일도 자신에게 닥친다고 무시할수없는것처럼
페미니즘 역시 우리에게 닥친 중대한과제이자 사회에게 던진 변화의 신호탄이라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을 부정하는 자들의 말도 들어봤습니다.
허나 거의다 아니 대부분 남성권위주의와 여성을 밑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겉모습 외형적인게 집착해서 성적으로 표현한다든가
유튜브 조회수를 이용해 이득을 취할 목적이라든가 
그런것을 주기적으로 올리는 사람들뿐이엇습니다.
전부 기만자 비겁한 자들이었던것이죠
세상이 비겁하고 기만자투성일지라도
꿋꿋이 자신의 신념을 나아가는 사람은 뭐라 못하는법이지요. 
권위주의 남성들은 페미니즘을 욕하지말고 
자신의 문제점이라 돌아보고 자기한테는 관대하지않는지 돌아보길바랍니다.
페미니즘이 왜 생겼는지 아실겁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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