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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때 남보고 이거하라 저거하라 떠드는거 겁나 싫어함
게시물ID : wtank_8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2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10 14:38:46
그것도 별 활약도 없이 뒤진주제에 남보고 이래라저래라하는거
 
 
어제 6탑 콩마린에서 4:4상황에 적구축2(수박,아리랑)  자주2(그릴레,빵국네 F3)/아군병일스1 구축1(기억이 안남), 그릴레1,홍퀴1(본인) 남았을때
 
각자 움직이는데 계속해서 떼이팔놈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종일관 왈왈거림
 
씹고 이동하면서 병일스가 수박 스팟,그릴레랑 본인이 후드려깜. 근데 막타 못날림.
 
그와중에도 떼이팔 계속해서 왈왈왈와롸왈왈왈
 
아군구축이 얍하고 스팟해서 수박 죠짐. 그리고 구축은 빵자주에게 뿌쾅. 그리고 빵자주도 뿌쾅
 
아리랑이랑 그릴레는 숲에서 꼭꼭 숨어있음. 일단 본인이 지형이용해서 둔덕활용으로 스팟하려함
 
그와중에도 떼이팔놈 왈와라왈왈 뭐하면되니 안되니 멍멍멍멍멍
 
그사이 스팟시킨 그릴레 아군이 터뜨림. 남은건 아리랑 하나.
 
둔덕 하나 앞두고 대치상태. 딱 한방피. 본인 느긋하게 둔덕 뒤에서 점령. 넘어오면 바로 훅감
 
하지만 떼이팔 그사이에도 왈와라왈왈 그리고 눈앞에 스팟된 아리랑.
 
 
코앞에 아리랑 있는 상황에서 참다참다 '아 슈ㅣ발 거 죤나 시끄럽구만'한마디함. 그리고 넘어오는 아리랑 막타
 
 
 
 
살펴보니 초반에 빵터진듯 0딜에 밑바닥. 하.... 슈ㅣ바
 
 
진짜 도움도 안된 쇼키가 입만 나불나불대면 찌져버리고싶음. 좀 닥쳐 집중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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