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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2/10 09:12:16
날 좋다고
신나서 나가더니
바람에 꼬집혀
두 볼 벌개 온다.
따뜻한 물에
바람 손때 지우니
마침 와서 문대는
예쁘다는 아빠손
- 볼
#19.02.10
#가능하면 1일 1시
#바람도 그래서 꼬집었나 보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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