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출근길
작사/골드 총각
길가에 앉자 있는 낙엽은 갈색 편지지 일거야 18
힘들어도 그냥 달리라 쓰여 있어 13
삶의 자물쇠는 무겁다 말하잖아 13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10
이슬비가 내린 거리에 가득 춤추는 사람들은 18
사랑을 주기 위해 그냥 몸부림치는 거 15
허수아비 그냥 웃으며 춤추잖아 13
아버지가 춤추던 것처럼 10
웃음이 가득한 우리 집 내가 달리는 이유야 17
사랑하는 아이가 그려진 풍경이 13
말하잖아 달리며 그냥 웃으라고 13
아버지가 웃었던 것처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