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님 특기가 낚시 잖슴?
옛날 벌레들 잡을때 써먹던거 이번에도 써먹은듯 하다는 생각이 듬..
일단 [비공감입니다] 라고 하면서 닉이 가려지니..
이때다 싶어서 자신의 닉이 안나오고 ... 자신에 대한 정보가 나오지 않으니 올타꾸나.. 이참에 열심히 눌렀던 분탕종자들..
근데 며칠이 지나 드디어 웬만큼 비공감 신나게 눌렀던 사람들의 ... 비공감 목록이 나오니..
이제 분탕종자들의 흔적이 제대로 나오며 신고를 눌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떡밥을 하나 던져주고.... 며칠 기간을 갖고서 온갖 욕을 먹으면서도 버티다가..
때가 되면 해결 방안을 턱~ 내놓으며.... ㅋ
한번 당했는데... 두번 당하네... -_-;
역시 무서운 바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