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86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해민.★
추천 : 1
조회수 : 110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10/30 23:00:52
색조는 백화점템으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통일이에요. 로드샵템들 발색도 맘에 안 들고 제 톤이랑도 안 받고.. 걍 시작을 백화점으로 해서 쭉 그렇게 쓰게됐어요.
그래도 게중에 몇몇 블러셔랑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는 로드샵으로 쓰게 됐는데...(키스미 등 일본제품)
빨간 아이라이너가 갖고싶어서 생각중이다가 지난달 더ㅅ가서 블러셔 보는 중 눈에 띄어서 하나 샀습니다. 샘플이 굳어서 발색도 안 되는거 보고 알아챘어야됐는데 ㅡㅡ
딱 한번쓰고 보관하다 어제 할로윈 술파티 겸 해서 쓰려고 꺼냈는데요 ㅎㅎㅎ 모형인줄?? 딱딱하게 굳어서 패이지도 않아요. 억지로 깎았는데 역시 안 그어짐ㅋㅋㅋ 열받아서 쓰레기통행...
와 진짜 ㅠㅠ 저는 색조 정말 오래 사용해서 변질되거나 이런 경우 많이 못 봤거든요. 심지어 5년 넘은 립글로스도 잘 사용하는데 어휴 ㅠㅠ 이건 뭐 아이라이너 하루에 하나 다 쓰라는건가 싶네요 ㅡㅡ
빨간색 아이라이너 오토 말고 펜슬형으로 추천템 있으신가요? 적어도 1년 이상 가는걸로요 ㅠㅠ 아이고! 짜증나라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