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86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2/03 10:33:06
농군 천하지 대본
밤사이 비가 내려 오랜만에
농민들 걱정을 덜었습니다.
비나 눈이 오는 것이
도시생활에는 그렇게
반갑다고 하지는 않지만
농촌은 행여 봄 농사에
영향이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어느 나라든지 사람의
기본 삶은 농민의 활동
생산 활동이 원만하고
정신적 안정이 되어야
모든 민초들도 생활에
안정이 된다고 합니다.
이야기 2
옛날부터 어른들 말씀이
“ 농군 천하지 대본 ”
농사짓는 일이 걱정 없어
원만하고 곡간이 가득하면
넉넉함에서 인심이 나오고
나눌 마음도 생긴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순박한
하늘만 보며 욕심 없이
힘든 일은 이웃과 함께
공동 작업하며 여유롭게
사는 넉넉한 마음과 언제나
서둘지 않는 것 배우랍니다.
이야기 3
“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
사람이 세상에 나가서
큰 일 할 뜻이 있으면
마음 선하게 몸 바르게
잘 다듬고 갖추라 했고
다음은 자기 집안 가족들
잘 이끌고 다스리라 했고
그 다음 능력에 알맞은
나라 일이나 세상일을
찾아서 선택하고 양심으로
정직하게 실행하라 했습니다.
이야기 4
요즈음 들리는 이야기
몇몇은 수신 잘못하여
주변을 걱정하게 하는 일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
자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조사하면 다 나오는 것
민초들 생각과 눈에는
의심이 가득합니다.
남의 것 지나치게 욕심내면
결국은 자신에게 독이 되어
돌아오는 것 알면서 뒷일 생각지 않고
우선 저지르고 보는 일 지금도 많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