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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2/02 09:35:42
나무 위 새는
바닥에 구르는 나뭇가지
나무 것이라고
입에 물고
오르락
두고
내리락
그러다 지은
하늘에
제 집
- 새집2
#19.02.02
#가능하면 1일 1시
#오르락 내리락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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