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느끼는 상실이 크다고 생각된다면
삶에서 그만큼 많은 것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많은 실수를 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 것보다 좋은 것이다.
별에 이를 수 없는 것은 불행이 아니다.
불행한 것은 이를 수 없는
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 인생수업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관계일지라도
마주하는 것을 회피하고 뒤로 미뤄서는 안돼
가장 해서는 안되는 것이 이 상황.
'이대로'에 멈춰 서 있는 것 이라네"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 미움받을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