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사용하던 카메라가 망가져서 수리를 맡겼는데 수리비용이 약 35만원... 난 보증기간도 1년 이상남았지만.... 과실에 의한 파손으로 보이기 때문이라는 말을 믿고 그럼 수리해주세요. 대신 수리 후 교체된 부품은 받고싶습니다. 라고 하니 본사 정책상 안됨. 이 도대체 무슨 개떡같은 소리야? 고객센터의 말에 의하면 1. 수리 부품뿐 아니라 기사분 공임도... 답 : 수리비에 공임비까지 다 포함되어있지 않냐. 내가 부품비만 내고 교환받는거냐? 2. 기술유출 때문에.... 답 : 뭔소리냐 당신네 제품 돈주면 아무데서나 살 수 있다
결론은 본사에 문의 후 다시 답변 주겠다...
관련 사항을 구글링 해보니.... 대다수의 회사가 교체 후 부품은 회사 소유로 귀속 일부 회사는 고객 요청시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