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격이 목적은 아니지만 분탕류 예시와 닉언이 되므로 본삭금 걸겠습니다.
방횟남용이다 생각이 드신다면 언제든 차단은 겸허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이 분은 국민의당에 상당히 우호적입니다.
제가 빨간줄 친 부분을 보시면 대놓고 안철수 국민의당 지지자라고 안해도 아실수 있습니다.
여기까진 각자가 지지하는 당이 있으니 개인적 의견 정도로 파악이 됩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어떤 행동을 하는지 봐주십시오.
전 글들은 국민의당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서 요 근래 갑자기 문재인 지지를 철회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런 의문이 드실수 있습니다.
중간에 지지할 대상이 바뀐거라 볼 수 있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이 분은
2014년 10월 22일 본글 하나(아이디 남탓자제좀)
2016년 11월 30일 본글 하나(아이디 갓철수)
2016년 12월 1일 본글 하나 댓글 10개(아이디 갓철수)(국민의당 옹호)
2016년 12월 28일 댓글 하나(아이디 갓철수) 아래 닉넴 변경 이력 보시면 확인 가능
2017년 2월 16일 댓글 하나(이날 저녁 8시경 갓철수에서 Amam으로 닉넴 변경) 더민주 혹은 문재인 지지한다는 부분 없음.
2017년 3월 10일 본글과 댓글 하나(아이디 Amam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더민주 혹은 문재인 지지한다는 부분 없음)
2017년 3월 18일 오늘에서야 비로서 문재인 캠프 반응이라며 글을 남기고 지지 철회한다는 소리 합니다.
2017년 2월 16일까지 안철수를 갓철수라 생각하고 국민의당에 우호적이었던 사람이 16일 이후 문재인을 지지했을까요?
30일만에 심경의 변화가 있었다손 치더라도 단 한번도 내색을 안했던 사람이 문재인씨에 대한 껀수를 잡자 아주 신나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신나서 본문 글 2개와 댓글 14개를 남겼구요.
그 중 2개가 지지(작성자에 달린 댓글상 문재인씨를 말하는게 맞습니다)를 철회한다와 1개는 허망하다는 글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자신의 글에 타후보 지지자가 이런 말 하는건 아니다 싶다고 말하니
맞아요 ㅋㅋ 발제안을 공격 못하면 발제자를 공격해야죠. 란 말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버립니다.
내용은 아래에 스샷으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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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분탕 치는 사람들의 패턴입니다.
그나마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미리 밑밥좀 깔아서 판단자로 하여금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반면
목적만을 생각하고 과정을 생각치 못한 사람들은 이런 실수를 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맹목적 차단을 시키는게 아니라 정당하게 차단을 시키는건데 누군가들에겐 그렇게 안보이는 모양입니다.
지지자도 아니면서 지지자인척 분탕을 치고 사람들로 하여금 회의감을 느끼게 선동하다 동조자가 많지 않을 경우
위처럼 메시지를 공격하지 못한다면 메신저를 공격한다는 말로 피해자 코스프레하면 먹히니까요.
그나마 저 글이 지지를 못받아서 그렇지 만일 지지를 받아 베오베로 갔다면 제 이 글은 시사게패권자라고 욕을 먹었을 겁니다.
지금 시사게가 어떤 분을 차단했다는 증거가 없음에도 매도를 당하니 이때다 싶어 묻어가려고 오늘 하루 불타는 밤을 보냈다는거죠.
보시다시피 지지한적도 없던 사람이 지지를 접는답니다.
마지막으로 그가 써온 글입니다.
이 사람은 저 반대들 때문에 상처를 받고 글을 쓰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또한 오늘 하루 오랜만에 글 두개를 쓰고 어제 쓴 글은 삭제해 버렸네요
친노를 버려야 한다는 글도 지우고 전북 분들이 유승민 지지한다식의 글도 지운 사람 글에 동조하실수 있겠습니까?
더 웃긴건 이 사람은 단 한번도 더민주 지지한적이 없는 인물임에도 문재인 후보 지지를 철회한다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격을 걸까 하다 분탕러로서 좋은 자료가 되어준 공덕을 봐서 굳이 저격까지 하진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런 반저격이 시사게패권주의라 생각드다면 언제든 신고로 차단먹이셔도 겸허히 받아드리겠으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않을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상자 개인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