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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1/28 09:13:12
거리는
사방으로 뻗친 나무
가지치기가 한참
설 앞이라고
저들도 멀끔히구나.
거, 혹시
나와 동향인 벗 있으신가.
못난 자식
잘 있다고
어머니께 대신 전하게.
- 안부4
#19.01.28
#가능하면 1일 1시
#나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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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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