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때 실학이 처음 나왔을때 주로 권력에서 소외된
1. 남인
2.중인
3.경기도 출신
이 세가지 부류출신의 실학자가 많았었는데
남인과 중인은 이해가 되는데 경기도 출신은 왜 권력에서 소외된 것인가요?
그리고 조선후기에 평안도에대한 차별이 심해서 홍경래의 난 등이 일어났고
조정에서도 멸도의 땅이라 칭했고 권문가 노비들도 평안도 놈이라고 불렀는데
평안도에서 이러한 차별이 일어난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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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학자)경기도 출신들이 권력에서 소외됐었던 이유
2. 조선후기에 평안도가 차별되었었던 이유
두가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