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박영선....
비록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위한 '범야권 단일화 경선'에선 박원순氏 에게 패하였으나
그 어느 자리에 앉혀놓아도 제 몫을 다할 인물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지금 현재의 그에게는 정말 딱 들어맞는 자리....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법조인들이 그의 날카로운 지적 앞에선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오랜기간동안 그를 주목하고 있지만....실망을 주지 않는 인물이라는 사실 하나만큼은 분명하다.
화이팅 !! 박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