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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째 술을 배웠는지 아나
게시물ID : lovestory_86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꿀꿀이
추천 : 3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1/22 00:22:42
내가 우째 술을 배웠는지 아나
내 스무살때 옆집 딸내미를 안좋아했나 그칸데 그 딴데로 시집을 가뿟는기라 그래 마음도 시리고 그래가 술을 배웠다이가 그칸데 혜라야 두어달 지나니 그 딸내미는 이자뿔고 술먹는 버릇만 남은기라 지금은 그 딸내미 이름도 기억도 안 나고 술은 요새도 내 안 묵나 

꿈도 그런기다 처음엔 페어한 세상을 만들겠다 뭐하겠다 이라믄서 정치판에 끼어들지만 인자 니는 내가 이자뿐 고 딸내미 이름처럼 처음 뭘 하겠다 하는 것도 이자뿔고
권력을 갖겠단 욕심만 남은기라

드라마 추적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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