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젊은층보다 열심히 투표할 사람은 6~70대입니다. 절박한 자가 이긴다잖아요. 

저희 부모님 50대 후반이신데, 문재인 되면 문재인 죽일듯이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바싹 긴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노인들 링겔 맞더라도 자식에게 업어달라고 해서라도 투표장에 간다는 사례까지 들었습니다.

아침에 제일 일찍 가는 분들 전부 노인 분들입니다.

문재인, 안희정 앞선다고 여유? 절대 no!

국제정세 정말 위험합니다. 거기다 북한 핵실험 준비 중입니다. 핵실험 터지면? 네. . . . 상상 불가입니다.


어제는 1명 선거인단 신청하게 했는데 오늘은 못했네요.

경선부터 당선의 그 날까지 한 시도 마음 놓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