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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0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월19일★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6 12:44:36
아까봤을땐 다리만치여서 살아있었는데 제가신고하러갔더니 내장나오고 죽어있더라구요.. 누가 또 차로 밟았나봐요.. 일찍신고했으면 살수있었는데 제가옆에서 지켜줄것을.. 저도 엄마 차타고 지나가면서 본거라서 못멈췄는데 그때제가너무원망스러워요.. 계속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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