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3년동안 참 많은 벌레와동거동락하게 되었습니다ㅠ 시골 읍지역이지만 바로 뒤가 산이고, 가정 주택을 개조해서 다가구로 만든 집인데 오래된 집이라 구멍이 많아요ㅠ
제일 처음본게 콩벌레 이건 약과고 다리많은 돈벌레ㅠ 지렁이 개미는 별로 없고요 작년엔 지네가 자고있는 제 손을 물었고 얼마전엔 바퀴가 나와 한바탕했죠ㅠ 근데! 밤에 주방에 가면 벽 긁는 소리가 나요ㅠ 주방이 마당쪽이고 또 얇은 합판 벽이라 그런지 쥐가 파먹고 있나봐요ㅠ 낮엔 집에 없고 거의 밤에 들어와서 구멍을 확인해보진 못했어요ㅠ 근데 저거 백프로 쥔데ㅠㅠㅠㅠㅠ 주인집에 말해서 뜯어봐야될까봐요ㅠㅠ 아욱ㅠㅠㅠ곧 추석이라 집 비울텐데 그동안 쥐가......ㅠㅠ에이 설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