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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님께
게시물ID : history_8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곱난장이
추천 : 4/5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3/05/01 15:58:14

우선 역게를 무슨 개인 게시판인것 처럼 글을 써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전 이 논쟁에서 잠시 빠져 있다가 12시 자정에 돌아 오겠습니다.

 

릴케님 우선 아주 고생 많으십니다.

 

본인이 모욕당했다고 생각하심에 분노하실껄 생각하니 참 안타깝네요..

 

그러나 저를 비롯해서 다른 분들 모두가 릴케님이 먼저 시작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각종 캡쳐물도 그렇기에 달리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 어렵네요.

 

더구나 저의 경우 릴케님에게 상황근거도 없이 막무가네로 비난은 한적이 없고 애초에 반말이나 욕을 한적은 없기 때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니 한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릴케님께서 먼저 이유도 없이 모욕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여겨지는 댓글 내지는 게시물을 가져와 주십시오.

 

그러면 최소한 저는 이에 승복하고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드릴 것은 물론 사과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다만 이것에 조건이 있습니다. 일단 릴케님이 먼저 욕하기 이전의 글을 찾아 올려 주셔야 합니다. 만약에 언제 부터 본인이 욕한 것인지 기억이 안나신다면 제가 직접 올려 드리죠..

바로 이 댓글 입니다. 보아하니 4월 30일 5시 40분에 작성된 댓글로 보이네요. 그렇다면 이보다 이른 시간의 댓글을 찾아 와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무한정 기다릴수 없으니 기간은 오늘 자정까지로 정하겠습니다.

 

ps. 아 그러고보니 tetraisol 님도 저의 제안에 동참하셨네요. 저와 tet님 이 두사람의 사과문을 받고 싶으시면 댓글을 찾아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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