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111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ska★
추천 : 1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25 09:42:07
리조또도 있는데 뭐 그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다가,이건 정말 별 공감 못얻겠지 싶은게 생각남.
외할아버지가 자주 하시던건데 된장국에 슬라이스 치즈한장 넣어서 밥이랑 말아드심ㅎㅎ 현재도 그입맛 안변하셨는데 나도 한번 시도해봤었음.
생각보다 고소하니 나쁘진 않았음. 아, 말을 안했는데 된장찌개는 국물이 별로 없고 좀 짜서 별로이고 국물적절히 있는 국만됨. 그렇다고 뭐 존맛까지는 아닌거 같지만 어릴때는 외할아버지랑 같이 살았어서 자주 먹었었음.
외전으로 간혹 치즈대신 버터를 넣었던것 같기도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