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에 "푸틴은 이 전쟁에서 패할겁니다" 라고 하는데
북한에서는 푸틴을 "푸찐" 이라고 발음한다.
지금 이 병사가 누워있는곳이 우크라쪽인지, 아니면 러시아쪽인지 분명치 않다.
러시아측이라면 이 병사가 바보가 아닌이상 러시아군과 푸틴을 저렇게 원색적으로 비난할 리가 없고,
우크라측이라면 진작에 서방측 인사들이 붙어서 정밀 취조에 들어갔지 저렇게 허술하게
침대에 누워있는채로 입만 달싹이는 상태로 인터뷰를 했을 리가 없다.
한국말 하는 관종이 모처에서 올린 가짜영상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