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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와 오유의 문제점
게시물ID : freeboard_867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또1등고양이
추천 : 13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5/05/24 17:04:40
여시에는 사과가 너무 없고
오유는 사과가 너무 많다.

여시는 타사이트에서 사과하면 정신승리하지만
오유는 타사이트에서 주작사과해도 사과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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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는 무슨 사과강박증에 걸린 사람들 같아요.
서지수 사건이랑 장동민 사건 관련해서
오유 전원이 '방조' 운운하며 사과하라는 인간들까지 존재하죠.
그게 찬성 참 많이 받데요?

그리고
상대가 나를 죽도록 패놓고
밖에서는 나를 죽일 나쁜 놈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인간이라고 해도
와서 내 발을 일부러 밟고 '미안, 발인 줄 몰랐네'라고 하면
'하하, 사과했어. 좋은 사람이네. 고마워, 사과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러면서 바닥에 엎드려 그 발 밟은 놈에게 절까지 해요.

하아... 진짜 볼수록 재밌네요.

지금까지 해 온 짓거리를 보면
앞에서 사과하고 자기들 폐쇄사이트 안에서는 뒷통수 냅다 갈겼죠?
뒷통수를 한두 번 맞으면 때린 놈 잘못이지만
자동차 뒷좌석 얹힌 개인형처럼
뒷통수 계속 맞으면서도 계속 '괜찮아. 주작이라도 사과하면 좋은 사람 하하하하'
이러고 있으면 맞는 놈도 잘못이에요.

우와.... 저 사과문 밑에
용기 있다느니 어쨌든 사과하러 온 거 아니냐느니....

오유 가입이 여시처럼 어려운 것도 아닌데
본문에서는 '아이디도 없다'고 해 놓고
16일자 가입 아이디 가지고 주작 사과하러 온 꼴을 보면서도
칭찬하고 격려하고 싶으세요?

선비?
선비들이 언제 조작하고 주작하는 것들에 대해 너그럽던가요?
목에 칼이 들어오고 상대가 누구건 간에
거짓과 왜곡과 주작에 대해 목숨을 걸고 싸운 게 선비들 아니던가요?

오유 선비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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