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Issue 제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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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뇌물 재판’을 전담하는 판사가 최순실씨 측근의 사위라는 주장이 나와 재판 공정성에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이영훈 부장판사가 최순실의 독일 정착을 돕고 최순실을 독일 교민에게 처음 소개한 임아무개 박사의 사위라고 주장했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