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서 이글 쓰는것도 이게 마지막이겠군요!! 하지만 전 지금 굉~~장히 기분이 좋답니다ㅎㅎ 왜냐 인생에 활기가 생겼거든요 이전을 생각해보면 전 맨날 피파 때문에 고민했답니다ㅜ맨날 어떻게 하면 피파를 잘할지 고민도 하고 했지만 순경은 맨날 참패더군요..그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고작 게임인데도 말입니다ㅜ) 그러다 하루가 지나면 또 피파 생각이 나고 하면 또 지고ㅉㅉ바보같은 패턴이죠.. 결론은!괜히 저처럼 피파때문에 머리 싸매지 말고 구 시간에 내 인생에 도움되는 뜻 깊은 일을 더 하자 이겁니다!!그리고 피파는 인생에 조그마한 부분일 뿐이랍니다ㅎ 게시판 성격상 반대 먹겠지만 그래도 저처럼 피파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은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