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어머니폰으로 유민아버지에대한헛소문 이왔는데 어머니꼐서아빠와할머니꼐 이이야기를하며 웃으셨습니다 화나서 그게무슨소리냐고 헛소문이라고 그딴소리한친구들다연끊으랬더니  너는 사회운동할놈이라고 제정신아닌놈이라고소리치더라구요 아빠도이거제정신이아닌거같다고 대학보내면안될꺼같다고하시구요  더따지고 더화내고싶었는데 아빠는화나면 감정주체가안되는분이시라 맞을까봐무서웠습니다 그러고선계속 너랑상관없는일이라고 너랑관계없으니신경끄라고소리지르시더군요 ..
과연저런분들이 제가억울하게죽고도끝까지제편에설까의문입니다 엄마는 계속 세상사람들한테물어보라고 니가비정상이라는데  어떤가요?
거짓말에분노하는저는비정상이고 알아보지도않고퍼트리고깔깔거리는저희어머니가정상인가요?
나라만미쳐가는줄알았는데 그게아닌가봅니다
저렇게살아서 사회생활은하겠냐고하시는데
제가생활할사회를 본인들이더럽히고있다는사실은아실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