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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1/04 09:09:14
새 날이라고
그냥 나눈 떡국에
만두 없다 한다.
그 소리에
얼굴 화끈여라.
새 날
새 마음
그새 잊고서
벌써 아쉬운 소리다.
쉽지 않구나.
- 새 날2
#19.01.04
#가능하면 1일 1시
#벌써 잊고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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