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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34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지개같은나
추천 : 3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24 16:13:40
저희 엄마가 보낸 메시지가 아니라
엄마가 받으신거 저한테 전달해서 캡쳐한거예요 ..
지금은 정년퇴직한 학교 교사였던 사람이
보낸 카톡이랍니다.
(엄마의 학창시절 선생님)
연락도 자주 없던 저희 어머니께 이런 카톡을 보낼 정도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나르고 있는건지 ...
여기에 대해 엄마께
사실관계 확인 해드리고 싶고
메시지 보낸 그 분께도 뭐라 말하고 싶은데
도움 부탁드려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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