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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68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곰쟁이★
추천 : 0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4 15:41:15
지금 현재 먹고 자며 생활하는 곳이다
최근에 봤던 문장인데 너무 와닿아서 자세히 좀 알고 싶어요 어느 시인이 한 말 같은데 정확한 워딩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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