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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1/02 09:18:16
저 상에 오른 두부는
두부 한 모 두고
큰 아이 좋아하는 조림할까
작은 아이 좋아하는 부침할까 하다가
부침으로 오른 것이고
계란말이
두부로 작은 아이 좋아하는 부침 했으니
계란으로 큰 아이 좋아하는 말이하여
오른 것이다.
가운데 고등어가 조림인 것은
애들 생각만 했다 애들아빠
서운해 할까 둔 것일 테고
상 위 그냥 오른 것이 없다.
- 상차림
#19.01.02
#가능하면 1일 1시
#그냥 오른 것이 없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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