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쿠키 235를 (거금을 들여=원가 그대로) 샀었어요 ㅜㅜ 저는 240인데 그걸 알면서도 발이 커보이는게 싫어서 일부러 235를 사신고 돌아다녔죠 ㅜㅜ 근데 반나절 지나니까 너무 너무 너무 아파서 팔려다가 팔지는 못하고 계속 방에 모셔두고있는데 어느 블로그 보니까 다른 신발(가젤인걸로 기억) 사셔서 늘려가면서 신는 분이 계시더라구요..(아픈거 참아가며)
어쨌든 어떻게 하는 게 더 좋을까요 1) 힘들더라도 그냥 중고로 판다 2) 시간은 걸리겠지만 늘어나니까 늘려서 신는다 3)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