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다 떠났지만 안 후보를 떠난 사람은 찾기 힘들다"며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관계자도 싸가지있는 친노는 다 안희정한테 가 있다는 말을
하는데 뒤집어 보면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고 강조했다.
(싸가지 없는 친노는 다 문재인한테 붙었다라는 뉘양스)
"다른 후보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말로만 쉬운 개혁은 한 줄도 나갈 수 없다"
며 "국민이 바라는 개혁을 위해서는 180석 이상 동의가 있어야 하며 대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제 안희정도 네거티브 시작인듯.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315162015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