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영화는 어렸을때 본건데요 꼬마 남자아이가 놀이동산 같은곳에서 소원을 말하는 기계앞에서 코인넣고 어른이 되고싶다고 말해요. 그러자 정말 어른이 되서 일도하고 어떤 여인과 사랑을 하다가 나중에 다시 어린이로 돌아오게 되는 영화구요..(여인앞에서 작아져서 입고있던 양복이 상대적으로 커졌던걸로 기억)
두번째는 산속에 외딴 오두막에서 청년한명 날라리 여자한명 아줌마 한명 그리고 나중에 2차대전 독일군이 나오는 영화구요 이 4명이 다얽혀있는 내용이었어요. 시간적으로는 맞지않지만.. 그리고 영화 초반부에 남녀커플이 편의점 같은곳에 강도짓하면서 편의점 주인과 짧은 대화를 하구요. 아마 영화 마지막 장면에도 그 씬이 나왔던것 같네요.
이 두개 제목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제가 쓰고도 설명이 좀 부족한듯 싶은데..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