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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차갑게 건네는 따뜻한 말
게시물ID : lovestory_86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31 09:47:09
신문을 읽듯
따뜻한 말을 읽는다.
입이 하는 말
빈 말
차갑게 건네는
따뜻한 말
사랑이라 하여도
무심코 읽은 가게 간판보다
못한 말을 건네는 네게
나는 무어니.
- 차갑게 건네는 따뜻한 말
#18.12.31
#가능하면 1일 1시
#나는 무어니.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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