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기각 가능성이 정치권에서는 파다하게 퍼졌었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그네씨도 나갈 준비 하나도 해놓지 않았고
추호 선생도 과감하게 비례 던지면서 3당 합당 꾀하고(시간이 있으니)
좃선도 뉴스 늬앙스가 요상하게 바뀌었던 것이 아닐까 하네요.
3당 찌그레기들이 느닷없이 개헌 던진 것도 이제 기회가 없어서
일단 던져보자해서 한 것 같아요.
문재인이 되면 그의 특성상 타협 따위는 없을테니 ㅋ
어디서 나온 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면 그걸 믿냐.
우주의 기운이 니들한테는 상관없이 움직이고 있다 몰랐냐 ㅎ
많이 당황했겠다. 추호 영감은 이제 정말 끈떨어졌네.
자유당 비대위원장이나 맡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