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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복 돼지 해 맞으면서
게시물ID : lovestory_86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2/27 11:02:47
황금 복 돼지해 맞으면서
 

낮과 밤 차례로 지나면
이제 새해가 올 것이고
 

얼룩진 달력 걷고 희망
담은 새 달력 걸고 싶은
 

한해를 살면서 힘들었던
민초들의 간절한 바램은
 

돼지가 황금 가득 물고
힘차게 빨리 달려오길
힘든 해를 돌아보면서
새해는 올해 보다 더
 

낳은 경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야기 2
 

민초들 주머니 비면
전통 시장경기 어렵고
 

간신히 꾸려가는 자영업
한숨소리 점점 커집니다.
 

삶이 고단한 민초들은
하루 살기도 힘들다는데
 

오늘의 현실을 별일 아닌
남 일 보듯 하는 사람 있고
 

곳곳 어루만져야 하는 이들은
어디 있는지 알 수 없답니다.
 

이야기 3
 

귀하고 귀한 첨단 기술
한순간 남들에게 잃거나
 

귀한 인재를 길러놓으면
한 순간 몰래 빼가는 짓
 

민초들 남다른 손재주로
무엇이든 만들어 내지만
 

힘들여 만든 기술을 빼내는
경제스파이 숨어있습니다.
 

그 것을 잃은 사람은 세상
모든 것 잃은 것이랍니다.
 

이야기 4
 

세계는 경쟁시대 각국은
자국 경제 발전을 위하여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남의 것 빼내려합니다.
 

힘 있는 나라는 무역전쟁
별려 놓고 이웃 나라에게
 

위협 하면서 나라간의
무역을 힘들게 합니다.
 

자유 경쟁 경제시대지만
국가 간 지킬 것 지키고
 

강대국은 이웃 나라들에게
마음을 좀 더 열어야하는데
 

그래서 서로 함께 잘 사는
새 시대 만들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전 세계의 가난한 민초들에게
모두 큰 힘이 되는 황금 돼지들이 웃음가득
 
가슴에 안고 달려오는 해가 꼭 되기를 기원하면서
새해는 모두 큰 복으로 기쁨 넘치는 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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