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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화 알 짝 열고
게시물ID : lovestory_86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2/26 15:36:41
창문을 화 알 짝 열고
 

현관문 열고 보았을 때
보이는 풍경이 어제와
 

같으면 마음은 편하고
자신 걸음이 다름없이
 

어제와 같으면 특별한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사무실에 도착하였는데
내 책상이 어제 그 곳에
 

그대로 있으면 오늘도
무사히 근무한답니다.
 

이야기 2
 

오늘이 어제와 같고
내일이 오늘과 같으면
 

큰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하루하루를 살 수 있지만
 

날마다 변함없이 살아가는
일상에서 가끔은 지루함을
 

느끼거나 무언가 새로운
것에 관심이 생긴답니다.
 

혈기 왕성한 젊은이들은
누구나 오늘은 어제보다
 

무언가 어딘가 달랐으면
하는 욕심도 생깁니다.
 

젊은이들에게 밝은 희망은
끝없는 변화와 발달입니다.
 

 

그래야 살아가는 일에
생동감이 생길 것이라고
 

그러하지 않다면 편하지만
지루한 나날이 될 것입니다.
 

이야기 3
 

누구에게나 변화가 희망 가득한
발전을 꼭 약속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활에 잔잔한
변화가 있어야 살아있는
 

생동감을 느끼게 되고 삶에
남다른 보람 느끼게 됩니다.
 

어제 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점차 낳아지는 것이
 

행복을 만드는 것 행복을
누리는 것이랍니다.
 

이야기 4
 

세상에서 주변 모든 것이
변화의 연속이라고 말하는
 

그 변화에 적응 하면서
사는 것이 평범한 민초
 

알쏭달쏭 삶이라고 하시던
어른들 말씀이 생각납니다.
희망 꿈이 가득한 젊은이는
변화에 적응하고 그 변화 만들고
이끌고 그렇게 살기를 원한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면 더 큰 발전은
생각하지도 말고 더 큰 희망도
기대하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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