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속에 담긴 책
책은 살아가는 삶의
모든 지혜를 전해주는
아주 귀한 것으로 사람이
살아있고 역사가 있는 동안
끝없이 도움 주는 지혜이고
삶과 생활의 필수품입니다.
책속 한 구절 글귀마다
귀한 이야기를 담아서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많은 작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야기 2
옛 말씀에 가방끈 길고
크다고 공부 더 잘하여
세상 삶을 현명하게
사는 것 아니랍니다.
누구에게 또는 어디서
무엇을 배우고 배운 것
현실에서 어찌 할용하며
사는지가 중요하답니다.
배우고 익힌 것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스스로
습득해야 하는데 이 때 집안
어른이 남긴 지혜를 배웁니다.
이야기 3
나이가 들고 기억 흐려지면
많이 배우고 아니 베운 것은
큰 문제 아니고 현실을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중요합니다.
호랑이 굴에서 정신만 차리면
살아남는 다는 속담 있듯이
바쁘고 복잡한 세상일수록
정신 똑바로 앞 뒤 헤아려
잘 정리하면서 살랍니다.
옛 말씀에 눈감으면 코는
내 것이 아닐 수 있다 했고
이 세상 나를 위한 것이지만
꼭 나만 위한 것 아니랍니다.
이야기 4
책 속에 삶의 길이 있고
책속에 기쁨이 있다지만
속에 담긴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소용없는 것입니다.
큰 가방 속에 담겨만 있는
책은 무거운 짐일 뿐입니다.
그 내용 내 것으로 만들려면
열심히 읽어야 내 것 됩니다.
세상 눈부시게 발달하여 컴퓨터가
모든 것들을 해결해 준다고 하지만
그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내가 배우고
손으로 익혀야 그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온 세계가 기뻐하는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생각난 책은
이 세상에서가장 많이 읽힌 책이 성경이고 불경이고 코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