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86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크리엄★
추천 : 1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2/22 18:59:14
알 수 없는 미지의 땅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어리버리 헤아릴 수 없지만, 차차 알아가면서
적응할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길을 첮아가겠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